[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요가복을 포함한 스포츠 웨어 업체인 루루레몬이 주가 바닥을 찍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새롭게 출시한 요가복 하의가 지나치게 비친다는 평가에 극심한 주가 하락 압박에 시달린 루루레몬이 이제 반등할 때라는 판단이다.
지난해 뉴욕증시의 강세장 속에서 루루레몬은 25%에 달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오펜하이머 펀드는 18일(현지시각) 루루레몬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이고, 12~18개월 목표주가 역시 6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앞으로 10%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을 전망한 수치다.
루루레몬의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강하고,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강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오펜하이머는 내다봤다.
특히 온라인 매출이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상품별로는 스포츠화 판매가 대폭 늘어나면서 이익률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