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기존 추정치 이상의 이익성장이 기대되며 성장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18일 "파라다이스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766억원으로 전년대비 48%올랐고,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작년같은 기간에 없던 인천 카지노의 매출과 이익이 반영됐고 통상임금과 관련된 비용 113억원이 영업외 비용으로 일시에 반영, 순이익은 14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개별소비세 부과로 영업이익 성장둔화가 예견됐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단기적으로는 추정치 이상의 이익성장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8%, 17.3%씩 늘어난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전체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8% 증가한 수준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파라다이스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두성 롯데 카지노, 인천 영종도 복합 리조트 카지노 등의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