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기자] ‘안녕하세요’가 2주 연속 결방한다.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이날 오후 10시와 11시15분에 각각 첫 회와 2회를 연속 방송한다. 이로 인해 기존 11시15분에 편성됐던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결방하게 됐다.
‘총리와 나’ 후속으로 지난 10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태양은 가득히’는 소치올림픽 중계로 첫 방송을 한 주 미룬바 있다.
이에 17, 18일에 1, 2회가 방송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18일 오후 9시50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미터(이승훈 출전) 경기가 생중계 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부득이하게 연속방송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는 지난 10일에 이어 2주 연속 결방하게 됐다. 지난 10일 KBS는 오후 9시30분부터 모태범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를 중계하면서 ‘안녕하세요’ 결방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승훈의 출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미터 경기 생중계로, 18일 오후 11시15분 편성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같은날 오후 8시3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