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이 임기를 2년 반 남겨둔 상태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17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오 원장은 지난주 사의를 표명하고 미래부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로 알고 있다"며 "다음 주 중으로 사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원장의 사의를 두고 일각에서는 서울대 총장 후보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오 원장은 내달 20일 마감하는 서울대 총장 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오 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0년 서울대 총장에 지원했다 낙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