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17일 현재 정∙관계에서 다각도로 진행중인 거제시 해양플랜트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김한표 의원이 제시한 거제시를 최고의 해양플랜트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환영한다”며 “이에 맞춰 대우조선해양 역시 관련 사업에 협조하고 인재양성∙기술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해양플랜트 시장은 2010년 1,400억 달러에서 2030년 5,000억 달러 이상으로 3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조선업의 메카이자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중심지인 거제도를 세계 제일의 해양플랜트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새누리당 김한표(경남 거제) 의원은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지원 및 육성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정부가 5년마다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종합 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관련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도록 하는 등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