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봅슬레이가 첫날 19위를 기록했다.
한국 남자 봅슬레이 2인승 A팀(원윤종, 서영우)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산악 클러스터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소치겨울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레이스 합계 1분54초61을 기록했다.
1차 레이스에서 18위(57초41)를 차지했던 A팀은 2차 레이스에서 57초20을 기록, 19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A팀은 1차 레이스를 무난하게 마쳤다. 특히 4.87초의 스타트 기록은 30개 팀 가운데 10위에 해당했다. 2차 레이스 출발 기록은 4.91초로 다소 늦었지만 레이스 과정에서 실수를 줄였다. 57초20으로 결승선 통과, 1차 대비 0.21초를 단축했다.
반면 김동현과 전정린으로 구성된 B팀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55초47로 25위에 그쳤다.
한국 봅슬레이 첫날 19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봅슬레이 첫날 19위, 다들 화이팅합시다" "봅슬레이 첫날 19위니까 앞으로 15위 진입까지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선수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2인승은 3차 레이스 합계 기록으로 20위 안에 들어야 마지막 4차 레이스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 목표는 15위권 진입이다. 3차 레이스는 이날 오후 11시30분에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