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는 HD 25 헤드폰의 25주년을 기념해 고급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HD 25 알루미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젠하이저 HD 25 헤드폰은 1988년 처음 선보인 이후 전세계 DJ 및 음악 전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DJ 헤드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25주년을 맞아 특별히 출시된 HD 25 알루미늄 헤드폰은 탁월한 사운드 퀄리티는 물론,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더욱 개선되어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더욱 완벽히 충족시킨다.
HD 25는 라이브 사운드 엔지니어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된 헤드폰 중 하나로, 현재 전세계 DJ용 헤드폰 및 일렉트로닉 음악의 아이콘이 됐다.
고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25주년 기념 제품으로서 특별함을 더한 HD 25 알루미늄은 한쪽 이어컵을 돌릴 수 있어 디제잉 등에 더욱 편리하며 가청 범위 내에서의 공명을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사운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 모델처럼 HD 25 알루미늄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원-이어(one-ear)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회전 가능한 이어컵은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해 준다. 외부 소음을 감쇠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탁월한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하며 튼튼하고 교체 가능한 강철 케이블 등은 HD 25 알루미늄이 보다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폴 화이팅(Paul Whiting) 젠하이저 글로벌 영업 담당 사장은 "HD 25는 전세계 DJ들의 동반자로서 전세계의 클럽 문화 발전을 함께 해왔으며 이번 HD 25 알루미늄 출시로 다시 한번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D 25 알루미늄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47만9000원이며 2년간의 국제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젠하이저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