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다음에 대해 투자 확대의 성과 가시화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7일 "올해 모바일 신규 서비스와 신성장원 발굴을 위한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시기로 의미있는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2014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3.9배로 저평가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 연구위원은 "투자 확대가 기업 가치에 부정적이라고 볼 수 없으나 성과 가시화를 확인한 후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다음의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8% 감소, 컨센서스를 20.8%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영업비용에서 인건비,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외주가공비 등이 전분기대비 크게 늘었다"며 "라이
코스 매각대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30억원 추가 설정으로 중단사업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