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외신은 동부 니즈네캄스크의 어린이 스포츠행사에 참석한 카바예바가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러시아에서는 결혼반지를 오른쪽에 착용하는 것이 관례다.
이에 러시아 리듬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하원의원 알리나 카바예바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카바예나는 지난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을 땄다. 2007년에 푸틴의 후원으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돼 현재까지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바예바는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마리아 샤라포바, 엘레나 이신바예바와 함께 성화 봉송자로 나섰다.
한편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는 연인설이 돌 때마다 이를 부인해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