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부는 미래 사회를 앞당기는 과학기술-ICT 분야 신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초연결시대 국가전략인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을 오는 3월 수립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시장은 지난해 2.3조원 규모로 오는 2016년 4.8조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술개발 실증, 창업·사업화, 해외시장 동반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법·제도 개선 및 역기능에 대응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헬스 산업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생애단계별(유아→청소년→청장년→노년) 8대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해 이를 제품화할 계획으로 올해 173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 단계에서는 행동장애(ADHD, 자폐증 등) 극복을 위한 진단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청소년 단계에서 인터넷·게임 중독, 비만 원인 규명 및 예방·진단·치료 기술이 개발된다.
청장년 단계에서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난치성질환) 진단·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건강관리 및 질병 자가진단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노년 단계에서는 노인성 질환(치매 등) 극복, 노령화(신체노화 등) 대응에 나선다.
미래부는 더불어 스마트홈, 공장자동화, 지능형 차량운행 서비스 등 유망 신서비스 발굴을 통한 범부처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