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부는 13개 스타산업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미래성장동력은 세계 시장의 선도가 가능하고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의 활성화가 가능한 분야다.
이를 위해 미래성장동력기획위원회에서는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이 될 9대 전략산업과 지속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4대 기반산업을 제안했다.
9대 전략산업은 ▲5G 이동통신 ▲인텔리전트 로봇 ▲맞춤형 웰니스 케어 ▲Subsea 해양플랜트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스마트카 ▲실감형 콘텐츠 ▲신재생 에너지Hybrid 시스템 등이다.
4대 기반산업은 ▲지능형 반도체 ▲빅데이터 ▲지능형 사물인터넷 ▲미래 융복합 소재 등이다.
미래부는 또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분야를 확정한 후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산학연이 협력해 분야별 육성 추진계획을 상반기 중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과거 정부 중심 성장동력 육성과는 차별화되고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에서는 ▲R&D 예산 우선 배분 및 신규과제 추진 ▲세액공제, 법, 제도 개선 ▲국제 표준화 활동 및 우수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 ▲대중소기업 동반협력을 통한 창조적 생태계조성 ▲적극적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 관계자는 "과거 성장동력은 주로 대기업 위주로 중소·중견기업의 참여가 미약했다"며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