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16일 오전 0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장 44층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 있던 건설 자재 일부를 태워 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현지 작업인력과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는 다행히 작업 인력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난 바 있다.
제2롯데월드 공사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장 화재, 정말 큰일날 뻔 했네" "제2롯데월드 공사장 화재 그래도 금방 진압돼 다행" "제2롯데월드 공사장 사고가 처음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