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상청이 국가 물 관리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수문기상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측은 ▲기상·수문정책 협력 민 전문 인력 교류 ▲기상·수문 모델링 연계를 통한 수문기상예측 등 공동 연구개발 ▲기상·수문 빅데이터 공동 활용 등 자료·서비스 체계 강화 ▲기타 상호 기술교류 등 스마트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올 4월쯤 '수문기상협력센터(가칭)'을 설립할 방침이다.
수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 3.0’ 정책에 부응할뿐만 아니라 관과 공기업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물 관련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확보를 통해 국민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