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쇼트트랙 여자 대표 박승희(22, 화성시청)가 500m 준결승에 조1위로 진출했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1조에서 43초39의 기록으로 조 1위로 무난히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날 박승희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다가 결승선 두 바퀴를 전에 치고 나와 마지막 바퀴에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승희는 1조에서 '우승후보' 마리안 생젤라(캐나다)와 함께 경기를 치러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그러나 김아랑과 심석희는 탈락했다.
3조에 배정된 김아랑은 2바퀴를 남기고 2위권에 따라붙었지만 뒷심 부족으로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아랑은 준결승에 진출에 실패했다.
4조에 배정된 심석희도 4위에 그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