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재 - 질문하시는 분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질문 숫자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한 10개는 넘은 것 같습니다만, 아마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문제는 거기서 많이 집약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어제 미국 연준에서 통화정책보고서가 나와 가지고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이 앉아계신 거의 모든 언론에서 한국의 취약성이 대만과 더불어서 가장 낮은 나라다 하고 얘기를 해서 그 자체가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에 많은 언론에서 그것을 접했고. 사실은 원본을 보면서 한국에 대해서 평가한 것을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단지 하나 얘기할 것은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 이제 한국은 이머징마켓 열다섯 나라 중에서 제일 취약성이 약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소위 여러분들이 흔히 쓰는 자만하거나 손 놓고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그 자체는 연준에서 판단했을 때, 표가 2개가 나왔습니다만 작년 1월 초 기준이거나 또 작년 4월 기준이거나 그 당시에 봤을 때 열다섯 나라 중에서 6개의 변수를 가지고 취약성을 고려한 결과 한국이 제일 좋다는 것이고, 그러나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만 금융이라는 것은 매우 유동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그것을 지나치게 긴장해서 보더라도 실수를 하겠습니다만 결코 어떤 사안이 좋다고 해서 그냥 그것을 간과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은행으로서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앞으로의 변화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변화과정을 잘 쫓아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많이 한국은행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보실장 - 이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