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12일 인천테크노파크(TP)와 '소기업·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술 보유한 소기업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금융지원 대상기업을 산은에게 추천하고 산은은 창업 및 기술개발 등의 소요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이다.
지역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기업·상공인에 대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와 금융지원을 연계하여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기업으로의 성장 기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산은은 기대했다.
산은 개인금융부문 정용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은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우수기술 보유 소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정부의 소기업·상공인 진흥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산은은 인천테크노파크 외 전국 17개 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추진하여 정부의 정책금융 방향에 맞추어 우수기술 보유 소기업·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