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이 2014년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의 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지난 5일 여의도 뉴스핌 회의실에서 개최된 심사위원회는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업의 침체 속에서도 3년 연속 최고의 실적을 올린 점과 프로젝트파이낸싱. 인프라금융 등 투자은행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본시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대상인 금융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우리은행은 에너지플랜트사업 우량자산 확보를 통해 국가 기반산업 및 국민생활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역시 대상인 국회 정무위원장상 수상자가 됐다.
부문별 기관상 중 글로벌 투자와 조달에 기여한 곳에 수여하는 'The Best Global Investment'상은 현대카드가 차지했다.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업무가 연계되는 상업투자은행 부문상인 'The Best CIB'상은 IBK기업은행, 인수·중개 부문의 최고상인 'The Best Underwriting & Brokerage'상은 KB투자증권, 자본시장 분석에 가장 크게 기여한 'The Best Research'상은 KDB대우증권이 각각 수상자가 됐다.
은행, 증권, 펀드 등 각 분야별 운용 성과가 두드러졌던 부문장에게 부여되는 'The Best Performer' 개인상은 각각 외환은행 박승길 투자금융부 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채권전략 팀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진영 채권운용 2팀장(부장)이 선정됐다.
구조화·상품 분야에 기여한 금융투자인에게 수여되는 'The Best Innovation'상은 신한금융투자 노성환 구조화금융부 부장이 차지했다.
또 전략운용과 채권, 통화, 상품(FICC) 운용 부문에서 비즈니스모델을 선도한 기여를 인정해 메리츠종금증권 박태동 상무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캐피탈마켓대상 심사는 오규택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진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남진웅 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조성훈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원승연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사헌 뉴스핌 증권부장이 각각 심사위원으로, 송의준 뉴스핌 금융부장이 참관인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