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가 데뷔 2년 만에 가요시상식 대상 6관왕에 등극했다.
엑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3, 4분기 상을 수상하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엑소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받게 된 인기상으로 수상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올해의 앨범상' 3분기 수상을 한 뒤 엑소는 기분좋은 소감을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엑소는 끝으로 '올해의 앨범상 4분기'를 수상하며 '대상급' 수상의 6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엑소는 '가온차트 어워드' 3관왕도 동시에 기록했다.
앞서 엑소는 2013년 한 해 동안 '멜론 뮤직 어워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KBS '가요대축제',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격의 최고 권위상을 수상하며 5관왕을 기록했다. 여기에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으로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랑받은 노래들에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작사가상, 한류 특별상 등 1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