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한모발이식학회가 저소득층 탈모·환자를 위한 무료 모발이식 수술에 나선다.
모발이식학회는 12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부터 무료 모발이식 프로보노(재능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탈모환자와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학회는 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내달 중 모발이식 수술을 가질 예정이다.
정재헌 모발이식학회 회장은 “이번 무료 모발이식 재능기부는 저소득 이웃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사회로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