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어제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가 모처럼 1% 넘은 상승을 하여 그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외국계 증권사에서 대량의 순매수가 나온 것이 그 원인인데 그동안 낙폭이 과대한 것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볼 수 있다. 특징주는 필자가 그동안 수차례 언급했던 에스에이엠티이다. 그동안 매각 기대감에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던 에스에이엠티는 아이마켓코리아에서 인수 의향서 제출 뒤 현재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또다시 매각 기대감에 상한가 마감했다. 보유 중인 투자자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매도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전업 투자자를 위해 자동매매와 분봉매매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기준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동매매란 대다수 HTS가 가진 기능인데 특정 조건을 설정하면 조건 만족 시 자동으로 매수 또는 매도하는 것이다. 매수와 매도를 현재가 창을 보면서 직접 하지 말고, 자동주문 시스템을 활용해서 하게 되면 자리를 비워도 매매할 수 있고, 감성적 매매가 아닌 이성적 매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이것은 해야만 한다. 뇌동매매를 방지하려면 자동매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분봉 매매란 특정 종목의 분봉 움직임을 보면서 당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만약, 종목이 급등하면 고점매도 후 재매수를 할 경우에 누적되는 수익은 엄청나다. 만일 1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매수가 대비 +20%에서 고점매도 후 +10%에서 재매수했다면 그 종목이 다시 +20%가 됐다고 가정할 때 그냥 보유한 사람보다 10%의 추가이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 종목이 이렇다면 1년이면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종목 비중을 통째로 하지 말고, 딱 절반만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비중의 절반만 분봉매매를 시도하면 더 가도 절반은 있으니까 좋고, 밀리면 재매수하니까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어려운 것은 분봉매매의 저점 매수와 고점매도이다. 이것은 필자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지면을 통해 공개하기는 어렵다.
다만, 전업 투자자라면 최소한 본인 투자금의 5% 만큼은 분봉매매를 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전업 투자자는 매일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전업 투자자이면서 직장인 투자자처럼 추세매매만 한다면, 왜 전업 투자를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정리하면, 전업 투자자는 직장인 투자자보다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그리고 뇌동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매매 기능을 활용하고 매일 일정한 수익을 거두기 위한 노력인 분봉매매를 시도해야 한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실시간 시황,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1,975선 미만 50~75%/1,950선 미만 25~50%/1,925선 미만 0~25%
업종 : 중기 없음, 단기 건설/테마 : 중기 없음, 단기 3D 프린터
3. 추천종목 : 삼성전자 [005930]
1,270,000원과 1,250,000원 또는 1,26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하락, 단기상승/대응 :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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