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로드 FC 2014'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두며 일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9일 저녁 8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 '로드 FC 014'가 평균 2.6%(유료프래폼 기준·이하 동일), 최고 7.2%를 기록했다. 로드 FC 사상 역대 최고 수치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전 경기를 통틀어 단연 주목을 모은 시합은 윤형빈의 라이트급 매치였다. 평균 7.1%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도 타카아 츠쿠다를 TKO승으로 꺾은 윤형빈의 펀치 장면으로 집계됐다.
또 생중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시청률 그래프가 연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종합격투기 데뷔전에 오른 윤형빈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CJ E&M 김지민 PD는 "이번 시청률은 그간 중계한 로드 FC 대회 평균 시청률의 2배가 넘는 수치"라며 "특히 윤형빈의 경기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층에서도 전연령대 모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로드 FC'의 다음 대회는 '로드 FC 코리아 002'로 오는 3월9일 열릴 예정이며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독점 생중계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