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여자친구 우나리가 연일 화제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지난 6일 방송된 KBS1 '뉴스토크'에 출연해 "우나리는 운동선수가 아니고 안현수의 10년 된 팬이다.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 까봐 우나리를 러시아로 불러서 옆에서 보좌하게끔 했다"며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은 안현수를 위해 여자친구 우나리에게도 2014 소치올림픽 AD카드를 정식 발급, 올림픽 기간 동안 안현수와 동행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안현수 프로필에는 여자친구를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라고 소개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인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현재 우나리는 러시아에서 안현수의 통역을 맡는 것은 물론, 경기를 앞둔 안현수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