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헨리(24)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에 "헨리가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며 "샘 해밍턴에 이어 외국인 병사 2호로 프로그램에 재미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출연진을 고민하던 중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잘 비치지 않은 가수 헨리에게 출연을 제안했다.
'진짜 사나이'에는 호주 국적의 외국인 병사 샘 해밍턴이 '구멍병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제작진은 캐나다 국적의 헨리 역시 엉뚱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은 전했다.
앞서 '진짜 사나이'의 기존 멤버인 장혁이 작품 활동을 이유로 하차를 발표하며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08년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솔로로 변신해 '트랩' '1-4-3' 등을 발표했다.
헨리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정말이야?"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헨리가 누구지?"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의외 선택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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