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건설업종에 낙폭과대와 기대감이 나타났지만 현재 상승 추세전환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7일 "최근 1개월 건설업종 지수는 낙폭과대와 전년대비 흑자전망 등에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추세적인 주가 강세가 이어지기엔 이익 전망치 신뢰도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조 연구위원은 "국내 주력 수주 시장인 중동과 이머징 국가들은 불안한 금융시장과 셰일가스 등 비전통 에너지 생산 증가 등을 감안하면 올 해외수주 성과가 양호할 것이라는 예상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내 주택시황은 전년 수준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교보증권은 수주잔고를 통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삼성물산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