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GS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 수 역신장세를 나타냈다.
GS는 6일 작년 4분기 영업익이 29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3882억원으로 1.7% 떨어졌으며 당기순손실 298억원을 거뒀다.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가 4분기 영업익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GS관계자는 "정제마진 축소,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환율변동 등으로 GS칼텍스 영업실적이 안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작년 4분기 영업익 649억 매출액 11조4084억원, 영업이익이 649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3.2%, 81.4% 감소했다. 순손실 1031억원으로 적자를 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매출 비중이 큰 정유사업의 작년 4분기 매출은 9조2828원, 영업손실 1434억원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대상 자회사인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의 실적이 견고하며, 정유사업의 정제마진도 반등세에 있어 올 1분기에는 개선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