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골프존은 지난해 매출액이 3652억원으로 전년대비 26.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16.5%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법인세 미지급금의 발생으로 31억원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33억원, 159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0.3%, 5.9%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골프존 비전’의 인기에 따른 골프시뮬레이터 교체매출 및 유통부문의 매출확대가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며 "올 한해는 레슨 아카데미 사업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다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