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수현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400여 년간 자신의 정체를 숨겨온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를 구하기 위해 초능력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도민준은 검찰조사 도중 이재경(신성록)이 천송이의 생명을 위협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는 조건으로 천송이를 살려줄 것을 약속한 이재경이 이를 지키지 않은 것에 분노, 이재경에게로 순간 이동했다.
박 형사는 조사 도중 급작스레 밖으로 뛰쳐나간 도민준을 잡기 위해 따라나섰지만 도민준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는 조사실 밖 직원의 말에 이상한 느낌을 받은 박 형사는 CCTV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물론 CCTV에도 도민준의 모습이 찍힐 리 만무했다.
이에 박 형사는 도민준과 함께 자리한 장영목 변호사(김창완)을 추궁했고 장 변호사는 "잘못 보셨을 거다. CCTV가 고장 났거나 불량"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유석(오상진) 검사와 박 형사는 눈앞에서 모습을 감춘 도민준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