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에어부산은 중국 지역에 다양한 부정기편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부터 부산~장자제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데 이어 6일부터는 부산~구이린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상반기에는 부산~스자좡/부산~우한/부산~닝보/부산~창샤 등 부정기편을, 하반기에는 부산~친황다오/부산~창춘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중국은 산동성·해남성을 제외하고는 항공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기노선을 띄울 수는 없지만 부정기편의 형태라도 운영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중국 일부 도시로 취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장자제/부산~스자좡/부산~우한 노선은 지난해 부정기편을 운항,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어부산은 다양한 중국 노선을 통해 부산으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관광객들도 대폭 늘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