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유진로봇이 인천로봇랜드 사업에 대기업 참여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진로봇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65원, 2.97% 오른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는 인천로봇랜드 내 테마파크·부대시설 부지를 민간에 매각해 개발하기로 하고 이달 중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민간이 부지를 매입해 해당 시설을 직접 조성하게끔 한 것이다.
앞서 인천시는 2009년에 (주)인천로봇랜드를 설립해 PF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투자자금을 빌리지 못했다.
이에 인천시는 국비를 미리 확보해 국책사업 부문을 먼저 착공한 뒤 민간자본을 유도하기로 계획을 바꾸고 지난해 9월 로봇랜드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