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성 갤럭시S5 시리즈에 방수기능이 탑재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우전앤한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80원, 5.23% 오른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원인텍과 프로텍도 각각 1.50%, 0.97% 상승 중이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5' 시리즈 전 제품에 방수 기능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방수 스마트폰 '갤럭시S4 액티브'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인데, 삼성전자 측도 '갤럭시S4 액티브'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입장을 보여 이 같은 해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우전앤한단은 방수 케이스를 삼성전자와 일본 업체에 납품하고 있고, 프로텍은 기존 디스플레이 패널과 본체를 부착할 때 방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올해 초 일부 장비를 삼성에 납품한 바 있다. 서원인텍 또한 이어폰과 마이크, 스피커 부분에 방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