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DB대우증권은 4일 신한지주의 2013년 4분기 순이익을 415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33.6% 증가한 것이고, 전분기 대비로는 20.6%로 감소한 셈이다.
구용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일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4분기 성장이 다소 부진했지만, 3분기까지의 꾸준한 자산 증가 효과와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면서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판매관리비는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예측 가능한 수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충당금전입액은 일회성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결국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크게 우려할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