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마카롱 3종에 대해 각각 200원(8.7%)씩 기습 인상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일 설연휴 기간 마카롱 신제품 2종 출시하면서 기존 마카롱 3종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기존 마카롱 제품인 ▲ 바닐라 ▲ 초콜릿 ▲ 피스타치오 등 3종은 각각 2300원에서 200원씩 오른 2500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이날 스타벅스코리아는 ▲ 오렌지 ▲ 블루베리 등 마카롱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작년 12월 스타벅스코리아는 베이글 제품의 가격을 개당 300원 인상한 바 있다. 플레인베이글과 블루베리베이글 가격을 개당 23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씩 올렸다.
또한 그동안 베이글 구매 시 무상으로 제공됐던 잼과 버터도 돈을 내고 구매하도록 했다. 잼은 300원, 버터는 500원이다.
다만 스타벅스코리아는 커피 제품 등 음료 제품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커피 가격을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
탐앤탐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일부터 커피류는 200원, 라떼류는 300원 인상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와 최고의 품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임대료, 인건비, 원재료 비용 등 원가 인상 요인으로 일부 커피 품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