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과 세계 최고 수준의 다기능 유연소자 분야 연구소인 UTD의 B. Gnade(브루스 그네이드) 부총장 등이 참여해 앞으로의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의 협력을 공식화 한다.
개소식에 이어 5일과 6일에는 UTD InFUSION 센터 소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강연이 예정돼 있어 다기능 유연소자 분야의 국내 관심 및 연구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다기능 유연소자는 기존 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소자 내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인간친화형 미래 스마트 소자로 활용이 가능한 창의소재 기술이다.
신체에 착용이나 부착을 통해 날씨 변화에 대한 대응 및 체온과 맥박을 읽어 주치의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 유해 미세 먼지나 방사능 조사량을 측정하여 경보를 주는 등 정보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갑 공동연구센터장은 "UTD InFUSION 센터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상업화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산업체와 연계를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미래부 국제협력관은 "선진 과학기술 체계 및 해외 우수 연구인력이 유입할 수 있는 공동연구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초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