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14 슈퍼볼은 우승 트로피인 '빈스 롬바르디'를 놓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레더퍼드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덴버 브롱코스 대 시애틀 시호크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댄버는 역대 2회 우승 경험이 있는 강팀으로, 통산 MVP 4회를 수상한 스타선수 페이튼 매닝을 앞세운 화려한 공격력이 강점이다. 시애틀은 2년차 샛별, 쿼터백 러셀 윌슨을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한다.
30초당 광고료가 400만 달러(약 43억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TV 중계 광고가 완판됐을 정도로 2014 슈퍼볼 중계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2014 슈퍼볼 중계는 폭스TV가 맡았는데, 올해 '슈퍼볼'은 막대한 중계료 때문에 국내에서는 중계하지 않는다. 대신 NFL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로 경기 관전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