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홍영만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캠코는 지난 1일 '서민자활지원부'와 '자산인수기획부'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국민행복기금 신청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신용회복과 취업·창업 등 자활지원 기능 확대를 위해 서민자활지원부를 신설했다.
부실채권(NPL) 인수기능 활성화를 위해 자산인수 전략 및 상품개발을 전담할 자산인수기획부도 새로 만들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정부 3.0 등 경영혁신 선도를 위해 기존의 미래전략개발원을 '창조전략개발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지향적 사고로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금융·공공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홍영만 사장의 경영철학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올해는 서민금융 서비스 및 NPL 인수기능 강화 등 국가경제를 위한 캠코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미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