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움직임이고, 최근 일부 지표가 부진했지만 미국 기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될 여지는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 증가 전망과 자사주 매입을 감안할 때 올해 밸류에이션 상승이 불가능하지 않고,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개인적인 재정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을 달리해야 하겠지만 이번 하락장은 매수 기회이지 추세적인 하락을 예고하는 조정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머징마켓도 마찬가지다. 중국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곧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기업 이익이다. 경제가 붕괴되지 않는 한 약세장은 매수 기회다."
애덤 파커(Adam Parker) 모간 스탠리 주식 전략가.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하락장에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