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투자매체 마켓워치는 29일(현지시간) 내부자들이 적극 매입하는 5개 종목을 소개했다.
이 경우 주가 변동성이 낮은 동시에 탄탄한 상승률이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먼저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이사회 구성원의 주가 매수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제임스 로어 이사가 보통주 1만주를 매입한 것을 포함해 일부 이사회 일원이 연이어 ‘사자’ 행보에 나섰다.
특히 제프리 이멜트가 지난 27일 보통주 4만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부동산 업체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역시 내부자들이 사 모으는 종목이다. 다만 경영진들이 사들인 주식 규모는 150주 내외로 GE에 크게 못 미쳤다.
에너지 개발 및 운송 업체인 도미니언 리소스 역시 두 명의 이사회 구성원이 총 3250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신탁인 아메리칸 캐피탈 에이전시는 부사장 겸 최고리스크책임자인 피터 페데리코가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융회사인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이 스티븐 래니 대표와 제프리 트로신 부사장 각각 129주와 119주 매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