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지 약 1년만에 법정관리 졸업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웅진홀딩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채권의 약 73.92%를 변제함에 따라 회생 계획상 주요 부분의 변제를 차질없이 이행해왔다”며 “당초 계획보다 높은 가격으로 자산매각을 완료해 불확실성이 감소된 만큼 회생절차 종결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웅진홀딩스는 이변이 없는한 이르면 2월 중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될 전망이다.
웅진홀딩스 관계자는 “재판부가 법정관리 졸업여부를 판단해 내달 중에는 결론을 내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