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680억원, 영업이익 78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해 3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순이익률은 7890억원이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D램, 낸드플래시 등 모든 제품의 매출 성장과 시장구도 재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1328% 급증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18%, 33%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감소한 실적과 관련해 SK하이닉스 측은 "우시 공장 화재 영향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각각 13%, 14% 줄었다"고 설명했다.
평균판매가격은 D램의 경우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로 PC와 서버 D램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져 1% 올랐다. 반면 낸드플래시는 모바일 중심의 수요 둔화로 평균판매가격이 5%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