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의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성택 일가 모두 처형! 김정은 개혁개방은 안하고 3족을 멸하는 조선시대 정치로 회귀하는군요. 이건 대량학살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난했다.
하 의원은 이어 "유엔은 김정은이 자행하는 학살에 대한 조사를 강력 요청해야 한다"며 장성택 일가 처형에 대한 UN 차원의 조사를 요구했다.
한편 복수의 대북 소식통들은 이날 장성택의 누이인 장계순과 매형인 전영진 쿠바 대사, 장성택의 조카인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와 그의 아들인 태령, 태웅 등이 처형됐다고 전했다.
장성택 일가 처형 소식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성택 일가 처형, 무서운 북한" "장성택 일가 처형, 공포정치 전형" "장성택 일가 처형,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