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2일 오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중국 증시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이 은행들에 자금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의 단기금리가 2일 연속 하락한 점이 지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BOJ)의 부양정책 유지 발표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날 중국 증시는 오전에 비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지난 3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오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2.2% 급등한 2051.75에 거래를 마쳤고, 대만 가권지수는 25.40포인트, 0.3% 상승한 8625.30에 마감했다.
오후 4시 11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0.31%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오후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결과가 발표되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5엔, 0.16% 오른 1만5820.96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는 3.68포인트, 0.28% 상승한 1299.63에 마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2% 오른 104.42엔에, 유로/엔은 0.12% 상승한 141.5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BOJ는 통화정책회의 결과 본원통화량을 연간 60조∼70조엔(약 615조∼718조원) 늘리는 기존 완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