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존 역대 최대의 이벤트인 ‘제1회 BTV&페이뱅크배 스크린오픈 골프대회’가 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와 SK브로드밴드, 신한은행, 다산네트웍스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 예선은 2월16일까지 진행되고 대회 결선은 3월1일 전국 골프존 전 매장과 화성상록CC에서 열린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아반테, 모닝 등 승용차와 고급 풀세트 골프클럽 등 1억3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2014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 전국 6,000여 골프존 가맹점에 SKBB&신한은행의 미니ATM기(스마트IP폰)를 설치해 골프존 점주 및 방문 고객에게 매장에서 계좌조회, 이체, 공과금 납부, 수표조회 등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예선 마지막 날인 2월16일까지 골프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600-6452)에서 받는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