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최근 5년간 아파트 매맷값은 수도권에선 하락한 반면 지방에선 올랐다. 지방에선 세종시 및 혁신도시와 같은 개발 호재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수도권 아파트 매맷값은 평균 2837만원 떨어졌다. 반면 지방 아파트 값은 평균 4068만원 올랐다.
이달 셋째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값은 평균 3억6307만원이다. 지난 2009년 1월 셋째주 시세(3억9144만원)보다 하락했다. 하지만 지방 아파트 값은 평균 1억7917만원으로 지난 2009년 1월(1억3849만원)보다 올랐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 경기침체로 투자 수요가 사라져 매매시장이 살아나지 못한 반면 지방은 공급 물량 부족과 혁신도시와 같은 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 호황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