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주가는 잠시 쉬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신규제시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MSCI EM종합, 한국종합, EM 유틸리티 지수의 PER들보다 저평가돼있지 않고 순이익 턴어라운드를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며 "잠시 쉬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의 경우 이익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이익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주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이 정부로부터 보장 또는 제한받는 장기적정 순이익은 2조1000억원"이라며 "한국전력의 적정 자본 투자보수율은 5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연동되는데 이것이 1995년~2000년 수준으로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기 적정순이익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로는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대책' 장기발전 MIX 개선, 장기에너지 가격 하락 때문이라고 꼽았다.
그는 "현재 정부의 공기업 부채 축소 정책으로 현재 정부에서는 전기요금 인상률이 필요 전기요금 인상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실제 순이익도 보장받는 장기 적정 순이익과 비슷할 것"이라며 "발전 mix 개선으로 평균 발전원가는 낮아지고 이에 따른 전기요금 필요인상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 천연가스 수입가격은 향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셰일오일 증산으로 세계 유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아시아 천연가스 수입가격은 유가에 연동되므로 기존 아시아의 중동산 천연가스 수입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