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60원대로 재차 상승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경제지표들이 혼조세를 기록했지만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상승한 1063.7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0원 오른 1062.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시가를 저가로 추가 상승을 시도했다. 다만 네고물량에 1065원선에서 고점을 찍고 106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고점은 1065.70원, 저점은 1062.5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 정도 반등했고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미국 달러 강세와 신흥 통화 약세 분위기에도 네고 부담이 상충되며 방향성 설정은 유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