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9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일 "LG전자의 유럽 매출비중은 20%대로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2013년 하반기부터 유럽경기도 바닥을 찍고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올해 2분기부터 TV/가전/LTE 스마트폰 수요도 전년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011년 유럽경제 위기 이후로 TV와 가전 수요가 크게 줄었고, 통신사업자의 LTE 통신 네트워크 투자속도도 미국보다 뒤져있는 상태다.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2% 늘어난 1조6000억원 수준을 예상했다. 그는 "2014년 1분기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과의 협력을 통해 원가절감형 스마트폰 모델을 론칭할 예정이고 2분기 스마트폰 사업부 영업이익은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라며 "동사는 신진시장에 UHD LED TV, 신흥시장에 중저가 LED TV확대를 통해 HE(TV) 사업부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