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조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조증이란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들떠 병적일 정도로 행복감에 심취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조증에 빠지면 말이 많아지고 사고가 빨리 진행돼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사고가 신속하게 바뀐다. 또한 아이디어가 매우 풍부해진다. 이들은 무엇이든 굉장한 일을 이룰 것 같은 의욕에 차 있고 목표 지향적인 활동이 증가해 야심 차게 여러 사업 계획을 세운다.
대인 관계 역시 지나치게 좋아진다. 시도 때도 없이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마구 전화를 하게 된다.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잠도 자지 않고 일에 몰두한다. 조증에 빠지면 대부분, 행복감에 심취해 있어 자기가 하는 일의 부정적인 측면을 전혀 보지 못한다.
그러나 조증은 우울증과 같이 반복되는 조울병의 일종으로 조증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고. 조증 상태의 과도한 행복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과민한 기분으로 변해 간다.
조증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계획이 방해받으면 이를 참지 못하고 느닷없이 화를 내며 난폭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심할 경우 환각이나 망상과 같은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난다.
네티즌들은 "조증이란 심하면 안되는 거구나" "조증이란 게 이렇게 심각한 거였어?" "조증을 좋게만 보면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