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14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
이번 포럼에서 김 총재는 '세계경제지도자회의'에 참석해 '생산적인 투자, 지속성장 및 고용창출을 위한 세계 경제의 재편'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금융계의 주요 인사들과 논의한다.
'세계경제지도자회의'는 제한된 규모(통상 35∼80명)의 정부·국제기구 수장, 민간부문 대표들을 초청하여 정해진 주제에 대해 비공개로 자유롭게 논의하는 비공개 세션이다.
또 Rogoff 하버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경제전망 세션'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아시아경제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Turner 전 영국금융청(FSA) 의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자본시장의 잠재적 리스크 세션'에 Noyer 프랑스 은행 총재, Caruana BIS 사무총장 등과 함께 토론자로 참가한다.
아울러 '향후 통화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등 몇몇 공개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