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증시에 대해 선택적인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치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은행주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낮은 상태다.
중국 증시는 올해 완만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주식 매입으로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다른 선진국이나 이머징마켓에 비해 중국의 주가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할 전망이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섹터는 기술주다.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성장을 회복한다면 IT 부문의 기업들이 강한 이익 향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기업들의 설비 투자 사이클을 보더라도 올해 IT 업종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아스핀(Robert Aspin) 스탠다드 차타드 주식 투자 전략 헤드.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IT 섹터의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