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강한 확장세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2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5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특히 4분기 전체 기준으로는 6.8% 늘어나 지난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분야별로는 산업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에서 0.4% 증가세를 기록했고 광산 생산도 0.8%의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도 1.8% 늘어나며 전반적인 증가 흐름에 동참했다. 다만 한파 여파 등에 따라 직전월 큰 폭의 증가를 보였던 공공재 생산은 1.4% 줄어들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